20년 마포구 거주 주민, 부당하게 강제퇴장 억울합니다

20년마포구주민
202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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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까지 마포 공공스포츠클럽(성미산)회원이었던 마포구 주민입니다.


새해 초부터 제가 이런 글을 쓰게 된 이유는 황당한 일을 겪게 되어 그렇습니다.

지금 전 억울하게 클럽 밴드에서 강제 퇴장을 당했습니다. 밴드 내 회비 공지글에 회비 납부 기한은 12월 31일까지며 기한이 지나면 회원자격을 잃게 된다고 명시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전 31일 저녁 10시 20분경 회비를 입금하였으나 다음 날 밴드를 보니 탈퇴 돼 있었습니다. 황당한 가운데 왜 탈퇴를 당한 걸까 생각해봤습니다.


1. 제가 입금한 시간이 늦어 미처 통장 확인을 하지 못해 총무님께서 누락하신 걸까?

2. 누락되었다면 다음 날 확인하고 탈퇴시켜도 되는 건데 왜 칼같이 탈퇴시킨 걸까?

3. 입금이되면 통장 명의인(이00)에게 알람이 뜰 텐데 연말이라 바빠서 깜빡한 건지 알고도 모르는 척 하는 건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악의적인 탈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근거는 아직 회비를 납부하지 않았음에도 회원이 유지되고 있는 분들이 몇 분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신00 임00 안00 민00 회원님들) 기한 내 납부한 누구는 탈퇴 시키고 누구는 유지되고 참 아이러니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뭐가 그리 미웠을까요. 심지어 저는 클럽 들어와서 1년 동안 대회 때나 자체대회 때 정말 내 클럽이라는 자부심에 궂은일 마다하지 않고 대회마다 음식물 쓰레기까지 치우던 사람입니다. 열심히 했다고 스스로 자부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돌아오는 게 고작 이런대우이네요.

밴드 가입여부와 탈퇴권한은 회장에게 있는것으로 알고있는데 도대체 누가 어떤 이유로 새해부터 악의적으로 저를 탈퇴시켰는지 궁금합니다.


이에 저는 부당한 탈퇴를 시킨 사람에게 정확하고 객관적인 해명과 사과를 공식적으로 요청합니다. 저의 글은 분란을 일으키기 위함이 아니며, 다시 한번 누가 부당한 강제퇴장을 시켰는지에 대하여 공식적인 해명과 사과를 요청합니다. 20년간 마포구에 거주하는 주민으로서, 그리고 회원으로서 당연한 권리를 행사하는 것이고 당연히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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